코로나로 그동안 음주단속 많지 않았죠?
코로나 이후 음주단속이 한시적으로 줄어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음주단속을 줄였었지만, 오늘 음식점 영업시간이 밤 11시까지 확대된 이후 첫 금요일이므로 음주운전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목적이다.
음주운전자 동승자도 처벌, 음주운전하는 친구, 동료와 서로 낭패보는일 없도록
이렇게 미리 경찰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예고해도, 음주 운전하는 사람들은 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일이면 TV에서 음주단속에 걸려 허둥지둥하는 화면이 아마도 나올 것이다. 예전보다 음주단속이 상당히 엄격해지고 음주운전 시 처벌도 강화되었으니, 여러분들 술을 마시더라도 음주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대리비 몇만 원 아끼려다 인생 망칩니다. 이제 음주운전 동승자도 처벌을 받게 되니 음주 운전하는 동료나 친구 차 얻어 탔다가 서로 냉패보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명심합시다 오늘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단속 대대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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