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대한민국 50대 남자, 분리수거 하러 나왔다가 느끼는 아파트 풍경 by 대한민국 50대 남자 2022. 9. 14. 어! 우리 아파트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네. 마누라가 귀찮아하는 쓰레기를 버리러 밖에 나와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아파트를 둘러보니 평상 시에는 보이지 않던 풍경의 눈에 들어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와 글 대입 관련글 대한민국 50대 남자, 도심에서 '까마중'을 발견하고... 요놈 고양이 참 팔자 좋다 개미의 힘 대한민국 50대 남자, 자가용 밑에 숨은 고양이를 보다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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