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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0대 가장 건강 챙기기, [내 몸 살리는 '체온 1도' 올리기-1]

by 대한민국 50대 남자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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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거의 3년을 주변만 뱅뱅 도는 생활을 하며 얻은 것이 있다면, 책을 볼 시간이 늘었단 점이다. 나이 50 중반을 넘어서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유독 건강 관련 서적이 눈에 들어온다. 여하튼 유독 돈이 많이 들어가는 50대에 적은 비용으로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쓴 졸필이니, 너무 많은 기대는 부담되니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남자가 가벼운 등산을 시작하고고 있다.
출처 : Pixabay, 등산

 

그동안 읽은 책의 개인적인 요점정리

제가 읽은 책들은 “건강과 치유의 비밀” “환자 혁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 “의사의 반란, ”온열요법 내 몸을 살린다” “플랜데믹” 등 약 30권 조금 넘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 얻은 지식을 순전히 개인적 관점으로 요점만 간추려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면역력과 체온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고, 다음 편은 어떻게 체온을 올리는지, 그 방법과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매주 1편씩 연재 글을 올리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면역력에 대하여

선천적으로 최상의 건강을 타고 태어난 사람은 전체 인구의 1%도 안 될 것이 입니다. 이 말은 나머지 99%는 본인 노력에 따라 말년까지 건강하게 두발로 걸어 다니며, 먹고 싶은 거 먹고, 보고 싶은 거 보고, 사고 싶은 거 산단 이야기입니다.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이 5~6배 올라갑니다.

 

그럼 반대로 1도가 내려가면 5~6배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약 30% 정도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면역력이 올라간다는 건 면역 기능을 가진 백혈구 숫자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백혈구 하나가 가진 면역 능력이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자면 적들과 싸울 때 내가 가진 무기가 소총이냐, 대포냐 뭐 그 정도로 해석되면 될 것 같습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첫째,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혈액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 영양과 효소를 공급하고, 대신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 속의 백혈구는 몸속을 돌면서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과 싸우면서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둘째, 효소 작용이 활발해집니다.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에는 효소가 ‘촉매제’로써 꼭 필요합니다.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생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는 것, 즉 세포가 신진대사를 하고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모든 것에 효소의 화학반응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는 37도일 때 가장 활발하게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효소 활동은 높아지고 그로 인해 백혈구의 면역 기능도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 내 몸 스스로 열을 발생하여 효소 작용을 촉진시키고 백혈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와 싸우려고 몸 스스로 자정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선진국은 감기가 걸리면, 우리나라처럼 감기약을 처방하지 않는 나라가 많습니다. 감기약 대신 비타민을 처방합니다. 하물며 코로나 시국인데도 비교적 증상이 약한 코로나는 약은 주지 않고 비타민 많이 먹고 푹 쉬라고 합니다. 내 몸의 스스로 면역력을 키우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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