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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문화탄압, 분서갱유의 역사

by 대한민국 50대 남자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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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나라의 시황제는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황제로, 그의 통치 기간 동안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분서갱유는 중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문화 탄압 사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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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갱유, ebs 다큐프라임 인용

 

분서갱유는 기원전 213년에 시행된 분서와 기원전 212년에 시행된 갱유를 함께 일컫는 말입니다.

    • 분서(焚書): 시황제는 자신의 통일 제국에 대한 비판을 막기 위해,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책 가운데 의약, 복서, 농업에 관한 책을 제외한 모든 서적을 불태우도록 명령했습니다. 이는 당시 유학자들이 경전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를 비판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 갱유(坑儒): 분서 이후에도 시황제의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이에 시황제는 460여 명의 유학자를 체포하여 함양에서 생매장하였습니다.

 

 

분서갱유는 언론과 문화에 대한 탄압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진나라 이전 문화가 소실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로 인해 진나라는 지식인들의 지지를 잃게 되었고, 이러한 폭압적 정치가 진나라 멸망의 단초가 되었다고 평가됩니다.

 

 

분서갱유는 현대에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에는 언론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분서갱유와 같은 문화 탄압 사건은 현대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으며, 언론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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