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한국 드라마와 한국 가요 팬이라면, 여러분은 간식을 먹을 거예요! 한국의 영화배우 이서진과 박서준 그리고 케이팝 보이 밴드 방탄소년단의 뷔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다가오는 여행 시리즈 "지니의 부엌"에서 데뷔할 것입니다.
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의 첫 번째 한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지니의 부엌"은 멕시코 남부의 열대 지방인 바칼라에서 인기 있는 이동 중인 음식과 김밥, 떡볶이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여행하는 출연자들을 따라갑니다.
대본이 없는 이 버라이어티 쇼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점에서 인턴 역할을 하는 뷔의 첫 단독 출연이기 때문에 매우 기대됩니다. 케이블 채널 tvN의 히트 쇼 "윤식당"의 이 스핀오프 시리즈는 "윤식당"의 전 멤버인 이, 박, 정유미, 그리고 최우식이 그들의 식당에서 방문객들을 위해 요리와 서빙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들이 식당에서 방문객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고 음식을 제공했다"며 낯선 장소에서의 출연자들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순간을 확실히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Jinny's Kitchen"은 미국,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12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봄이 끝날 때까지 더 많은 나라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쇼는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뿐만 아니라 tvN에서 2월 24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서진, 박서준, 방탄소년단 뷔, 그리고 그들의 동료 출연자들이 "지니의 부엌"에서 신나는 요리 모험을 시작하면서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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