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가 마무리됐다. 지방선거 관련 뉴스가 너무 많이 쏟아지다 보니 손흥민 선수에게 큰 경사가 있었다는 뉴스를 놓치고 있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오늘 처음 접하는 뉴스였다.
손승민 선수의 이번 경사는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 일이라고 한다. 지난달 31일 대통령실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국무회의에서 손흥민 선수에 대한 청룡장 수여가 결정됐고 청룡장은 체육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라고 한다. 수여 방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손흥민 선수에게 직접 수여한다고 한다.
청룡장은 체육훈장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비롯해 엄홍길, 히딩크, 박세리, 김연아 등이 받거나 추서 됐다고 한다. 여기서 추서란 살아생전에 훈장을 받은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다음에 훈장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 '고 손기정 선생'은 훈장을 추서 받은 것에 해당되고, 나머지 선수들은 '수여' 받은 경우에 해당된다.
그래서 오늘은 대한민국 상훈에 대해 알아보고자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자료를 아래에 인용해 본다. 이번 손흥민 선수가 수여받게 되는 '체육훈장 청룡장은 아래 표 11번째 줄 둘째 칸에 해당되는 등급으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가장 최고 등급의 상훈인 것이다.
상훈 원칙과 기준
상훈은 대상자의 공적내용, 그 공적이 국가사회에 미친 효과의 정도와 지위 등을 참작하여 훈장(Orders of Merit)과 포장(Medals of Honor)으로 결정한다. 따라서, 상훈은 공적의 내용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사회적 지위 및 신망도, 연령, 특정분야에서 일한 기간 등 매우 다양한 면들을 고려하게 된다.
또한 상훈은 그 영예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동일한 공적에 대하여는 훈장을 거듭 수여하지 아니하며, 전투(대간첩작전을 포함한다)에 참가하여 뚜렷한 무공을 세운 경우이거나, 간첩수사로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미 받은 훈장(포장 포함)과 동일 종류의 동일 등급 또는 그 하위등급의 훈장(포장 포함)을 다시 수여하지 않는다. 상훈에 대한 이러한 원칙과 기준은 정부표창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훈장과 포장의 종류
대한민국의 훈장은 12종류이며, 사회 각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있다.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하고는 각각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훈장 간 차등이 없고 다만, 패용 시 우선순위만을 규정하고 있다. 포장은 훈장의 다음 가는 훈격으로 건국포장을 비롯하여 12종류가 있고, 등급은 없다. 포장은 각 훈장의 이름에 대응하는 것이 원칙이나 무궁화대훈장에 대응하는 포장은 없고, 예비군포장은 대응하는 훈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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