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J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顯忠日)이다. 조기 게양합시다.

by 대한민국 50대 남자 2022. 6. 6.
반응형

현충일 1956년 제정

오늘(6/6)이 제67회 현충일(顯忠日)이다. 민족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치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국가 추념일'일고 법정공휴일이다. 현충일은 6.25 한국전쟁 휴전 3년 후인 1956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67회를 맞이한다. 현충일에는 다른 국경일과는 다르게 태극기를 조금(태극기 세로 폭 정도)를 내려다는 조기를 게양한다. 그리고 기념식이 열리는 오전 10 정각에 묵념 시간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린다. 요즘도 울리는지는 오늘 귀를 쫑긋하고 확인해 봐야겠다.

 

 

국가에 충성하는 마음

다른 국가 기념일에 비해 현충일은 그 이름이 조금 어렵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차라리 영어로  Memorial Day가 더 그 의미를 이해하기 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현충일'이라는 단어가 한자어이기 때문에 단어를 구성하는 한자를 알아야 '현충일'이라는 단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충일에서 현자는 나타날 현(顯) 자이고 충자는 충성 충(忠) 자이다. 따라서 이 두 한자를 합쳐서 풀어보면 현충일은  '국가에 충성하는 분들의 마음을 나타내 보이고 그 뜻을 기념하는 날'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이 현충일이니 현충일의 의미는 현충일의 노래를 한번 읽어보면, 그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아래에 '현충일 노래인 '현충의 노래'를 옮겨 적어본다.

 

 

현충의 노래

조지훈 작사 / 임원식 작곡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 그 충성 새로워라

 

 


현충의 노래 유튜브 영상 링크

 

 

조지훈 (시인, 수필가 )

출생 : 1920. 12. 3. 경상북도 영양
사망 : 1968. 5. 17.
데뷔 : 1939년 문장 '고풍 의상' 등단
현충의 노래 작사

 

 

임원식 (전 대학교수, 지휘자)

출생 : 1919. 평안북도 의주
사망 : 2002. 8. 26.
학력 : 줄리어드 스쿨 음악학교 지휘 
수상 : 제16회 금호 음악상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서독 정부 문화훈장
경력 : 1999 한국지휘자협회 명예회장
1998 KBS교향악단 명예지휘자

반응형

댓글